(NAM) 불법 성산업, 시민이 감시합니다!
Автор: 조선일보
Загружено: 23 февр.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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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5회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발대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터넷 시민감시단을 상징하는 노란손수건을 옆사람과 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2011년 발족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인터넷 시민감시단은 온라인상에서 성매매 알선이나 불법 음란물 게시 등의 모니터링 역할을 맡게 된다. /남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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