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와 청동기 사이에 옥기시대가 있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Автор: 상생방송STB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15 г.
Просмотров: 1 807 просмотров
후기환국 문화 - 홍산문화의 옥기
자, 환국의 유물을 이렇게 보면은 가장 처음에 튀어나오는 것이 우리가 인제 톰슨이라는 사람이 20세기 초엽에 인류 역사시대를 갖다 고고학적으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이런 식으로 나눠놓은거야. 인간의 정신문화의 핵심이 없다 이거여! 그런데 동북아에서 인제 이 일만년 역사를 중국에서 파보니까 파보니까 소위 홍산문화를 보니까 뭐가 있냐? 옥이 쏟아져나오는거에요. 그 옥이 8천년 이전부터 이렇게 쏟아져나오더라 말이여. 그런데 여기에 보면 인제 우리가 이 소하서 문화를 보면 9천년에서 8500년 전에 동북아의 최고의 신석기 문화가 나온다고 그래. 실제는 인제 이 제주도에서 1만2천년전에 그런 유적이 나오고 있지만.
흥륭와 문화의 특징 - 옥기
흑룡와문화를 보면 이게 지금 8천년 전후인데, 8천년 전후인데 세계 최고의 옥결이 나온거야. 지금 왼쪽에 이 네 개의 옥결. 마치 귀결이처럼 말이여. 구멍을 뚫어놨잖아요. 보면 컴퓨타로 새긴거하고 똑같어 거의. 박물관 현장에 가서 봐도 그렇고.
중국학자들이 너무도 엄청난 수 만 점의 옥문화가 나오니까 구석기, 신석기 다음에 옥기시대가 있다. 새로운 연대를 추가해야된다는거야.
그래 신석기하고 옥기시대는 같이 연결되는거야.
흥륭와 문화의 특징 - 원시온돌
자, 지속적으로 이제 이 내용을 집중해서 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여기 보면 이때 원시온돌이 나왔어요 원시온돌이. 중국에 가보면 10억 이상의 중국 한족들은 온돌 생활 안합니다. 침대생활한다 말이여. 근데 시베리아를 가보니까 그 시베리아의 거기에 흉노족이 살았던 유물관이 있는데 유물관이 있는데 거기를 보니까 그 민속박물관 야외에다 해놨는데, 거기 보면은 그 온돌, 온돌이 있어요. 온돌이라고 해. 그 흉노족이 온돌을 하고 살았다. 이런 원시온돌이라든지, 또 그 당시 강틀보다 더 강하고 단단하고 날카로운 흑요석. 옵스비디언. 옵스비디언. 이 흑요석. 검을 흑 자에 빛날 요 자. 흑요석이 있었다는거야. 이게 동북아에서는 백두산만 유일하게 나온다고 그러는데, 그다음에 누에를 누에를 쳐서 옷을 해입고 그다음에 베를 만들어서 조각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 어업활동했다고 하는 그런 추정을 우리가 해볼 수가 있습니다.
해문화와 조보구문화
사라 넬슨의 이 중국 역사학자들 번역한 책에 이런 정리된 내용이 나오는데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환단고기 북콘서트 내용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