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많은 탐방객이 다녀간 명품코스/지하철 역에서 8분/쉬면서 3시간 5.2km
Автор: 카메라여행TV_여행, 촬영
Загружено: 2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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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당일치기 #북한산 둘레길
챗GPT와의 두번째 여행.
기네스북에 등재된 산이 있다.
1995년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다녀간 산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산은 북한산이다.
풍광 좋고,걷기 좋고,문화와 역사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북한산 둘레길을 소개한다.
이번에 다녀온 길은 북한산 둘레길 8구간 구름정원길과 9구간 마실길 일부이다. 구름정원길은 얕은 오르막길이 반복되지만 걷기 좋은 흙길 구간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거리도 5.2km,2시간 30분 전후면 걸을 수 있다.
구름정원길이 끝나면 은평 한옥마을과 진관사까지 들러 아늑한 자연과 함께 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어루만질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코스이다.
불광역에서 시작하여 북한산 생태공원-스카이워크-은평한옥마을 진관사까지는 총 7.5km 전후이며 하루의 시간을 자연을 즐기며 알차게 보내기에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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