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OS에 [33만개 달걀] 수출... "국내 가격엔 영향 없을까?"
Автор: 최진호 교수TV
Загружено: 16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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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인들의 가장 큰 불만이 물가문제다. 특히 전에 없이 비싸진 달걀이다. 달걀 1개가격이 1천원을 넘는수준이 되면서 급기야 우리 달걀이 처음으로 미국에 수출까지 하게됐다. 충남 아산의 한 달걀공장이다. 이곳에서 생산한 달걀 33만개가 최근 미국 조지아주로 배송됐다.
국내 업체가 미국에 수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에 달걀 품귀현상이 생긴건,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 후 알 낳는닭을 대거 살처분했기 때문이다. 달걀 한 알에 1000원 넘었고 식료품 가게엔 오픈런이 생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4일, 의회연설) 달걀값을 손쓸 수가 없다고 했다. 우리는 되돌리려 노력하고 있다. 기회를 본 국내 업체는 곧바로 수출용 특수상자에 담았다. 홍성학 계림농장 대표는 온도는 4~5도로해서 가는 거는 한 30일 정도 걸린다. 조지아주에 있는 식품회사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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