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까지 돌봐준다" 1학년 늘봄학교, 공간도 강사도 없어 운영 못한다 '비상' - [한눈에 이슈] / KBS 2024.03.06.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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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초1 '늘봄학교' 본격 시행…곳곳서 '준비 부족' 우려 / 2024.03.04. 뉴스9
01:53 늘봄학교 시작은 했는데…과제 산적 / 2024.03.04. 뉴스9(울산)
03:30 '늘봄학교' 대다수 미운영…전면도입 가능? / 2024.03.04. 뉴스9(대전)
05:09 '늘봄학교' 본격 운영…준비 부족·반발 여전 / 2024.03.04. 뉴스9(청주)
유치원보다도 일찍 끝나는 초등학교 1학년들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늘봄학교가 4일부터 확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새 학기부터 최장 저녁 8시까지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초등학교는 전국 2천7백 곳. 맞벌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인데, 서울은 단 6%, 부산과 전남, 경기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늘봄학교 참여율도 절반 아래입니다.
홍보가 부족한 데다, 운영방식도 제각각이다 보니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교실 등 공간 문제와 전담 인력 부족으로 인한 교원들의 업무 부담도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되는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과제, 한눈에 이슈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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