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달리기, 어떻게 심박수 196BPM에서도 안 무너졌을까
Автор: 리부트랩
Загружено: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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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라톤 10km를 뛰면서
평균 심박은 183, 최고 심박은 196까지 올랐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무너졌을 텐데
이번에는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평소 했던 존2 러닝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되어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빠른 러너는 아니지만,
이 경험이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내 속도로.
No Mirror Run.
영상에 설명 넣지 못했는데 저는 평소 심박이 조금 높은 편이에요.
평소 존2를 145bpm까지로 보고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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