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능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한계 상황에 도달했을 때 신앙의 힘을 당겨야 한다 신앙과 더불어 신행을 함께 해야 한다.지혜가 아무리 많아도 복을 짓지 않으면 안된다
Автор: 우리마음
Загружено: 17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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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에 보면 “상불경보살은 만나는 대로 상대에게 존경한다”고 말합니다. 어느 날 상경불보살이 거지를 만나게 되자 거지를 향해 “부처님 오셨습니까”라고 말합니다.
이에 거지가 “내가 무슨 부처요”라고 말하자 상불경보살은 “앞으로 부처가 되실 겁니다”하며 예를 올렸습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자기 자신을 존경하라고 하면 이상하게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남을 존경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부터 존경해야 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훨씬 큰 힘을 얻게 됩니다.
21세기를 사는 불자들은 ‘상불경보살품’의 가르침을 통해 세상사는 방법을 지혜롭게 닦아야 합니다 자신 자신을 존경하고, 이를 통해 더 큰 힘을 내어 상대방을 존경하는 것이 복 짓는 것입니다.
항상 마음을 안정하고 자족할 줄 아는 것이 지혜이며, 지혜는 현실에 대한 긍정적 사고입니다.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자기 능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한계 상황에 도달했을 때 신앙의 힘을 당겨야 합니다. 신앙과 더불어 신행을 함께 해야 합니다.
지혜가 아무리 많아도 복을 짓지 않으면 안됩니다. 모두가 부처님 같이 지혜도 많고 복도 많아야 합니다. 복이 많아도 복을 써버리면 안됩니다. 부처님께서는 한량없는 복을 갖고 계시면서도 복을 쓰지 않으셨기에 지금까지 유지되는 것입니다.
복이 있는 사람이 복을 짓는 것이고, 복은 쓰지 않을수록 늘어납니다. 복을 지으면서도 복을 쓰지 않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길입니다.#깨달음#참선#법문#스님#명상#행복#좋은느낌#염불 #법륜스님 #나무아미타불 #청화스님 #광우스님 #마음공부 #성철스님#은혜#일타스님 #관세음보살 #부처님말씀 #부처님 #수행#희망#기도#불공#사랑#지장보살#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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