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외교 무대 '안동' 부상..이재명, 다음 한·일 정상회담 고향 개최? / 안동MBC
Автор: 안동M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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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08:30:00 작성자 : 이정희
◀ 앵 커 ▶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이 '안동'이란 점 때문에
안동이 곳곳에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안동소주나 하회마을, 월영교가
외교 무대까지 등장하곤 했는데,
다음 한일 정상회담이 대통령의 고향 안동에서 개최될 수도 있을 전망입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고향 나라를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개최지로 제안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에는 고향 안동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직접 발언해, 더 주목됩니다.
이정희 기자
◀ 리포트 ▶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
일본의 고도 '나라'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고향이자
기반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이곳이 정상회담 개최지로 결정된 건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 때문이었습니다.
◀ SYNC ▶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한·일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지난 1.13)
"대통령께서 희망하신 이곳 나라에서 모시게 돼 기쁩니다. 제가 내각 총리로 취임한 후 나라에 외국 정상을 초청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 하루 전에 방송된
일본 NHK와의 인터뷰에서 고향 안동을
언급했습니다.
◀ SYNC ▶ 이재명 대통령 --일본 NHK(지난 1.12)
"서로 마음을 터놓고 서로에게 도움 되는 길을
함께 손잡고 찾아가는 게 필요하다.
제 고향 안동이 그렇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면 다음에 안동으로 한 번 초청하고 싶습니다."
'셔틀 외교'의 완전 복원이라는 점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한국 방문이 예상되는데,
일본 총리의 고향에서 정상회담이 이뤄진 만큼
한국 대통령의 고향에서도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적지 않을 거로 전망됩니다.
더욱이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정상회담 지방 개최 의지를 강조해 왔고,
실제 지난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도 부산에서 개최했습니다.
◀ SYNC ▶ 이재명 대통령
--지난해 한·일 정상회담(25.9.30)
"가급적이면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뵙자고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이 부산에서 양자회담을 할 수 있도록 동의해 주신 데 대해서 각별히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보다 한 달 앞서 이 대통령의 일본 국빈 방문 때는 안동소주와 안동찜닭이 만찬상에 올랐고,
안동의 관광지를 주제로 대화가 오갔습니다.
◀ SYNC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한·일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25.8.24)
"주류로 안동소주를 내놓았고, 안동찜닭도
나왔고요, 안동의 관광 명소들 사진을 내놓고 그걸 주제로 하회마을이나 도산서원, 월영교
등에 대한 대화들이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경주 APEC에서 안동소주가
CEO 서밋 귀빈 답례품으로 사용된 것도
대통령의 고향 특산품이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의 고향 사랑 덕에 안동이
이제는 외교 무대로까지 부상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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