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이 숨겨놓은 산간마을, 3m가 넘는 강설량,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노부부의 하루를 엿보다|한국기행|

폭설로 길이 끊긴 산골 오지 생활이 훨씬 더 재밌다｜버려진 화전민의 땅을 맨손으로 일군 자연인｜깊은 산중에 터를 잡고 재미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오지의 대명사｜한국기행｜#골라듄다큐

Срочное обращение к Путину / Регион решил отделитьс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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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했던 도시 생활 뒤로한 채 산으로 들어온 남자ㅣ하루 세끼 밥만 차려도 하루가 다간다ㅣ나홀로 자급자족 산골 하루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폭설과 추위가 혹독한 🏔오지 마을에서 보물이 된 ‘내 고향 흘리’의 겨울나기 '고립돼도 괜찮아 수상한 오지마을’ (KBS 20170208 방송)

Сибирь. Переселение овцебыков на Таймыр. Таймырская тундра. Nature of Russia.

피아골보다 더 오지 빨치산도 감히 오지못했다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상오지 너덜마을.

11월부터 쌓이는 눈이 4월까지도 녹지 않는다는 국내 최고 강설량 마을 모음｜#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발효식탁 4부 배정숙 발효명가 호박조청과 보리고추장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혼자 남은 우리 엄마. 어머니들의 겨울 풍경 I KBS 2017.01.27 신년특집 다큐

[경남 하동] 사업 실패 후 꽉 숨이 턱 막혀 들어온 산, 10년째 고요히 살고 있던 오두막에 아내가 찾아왔다｜#한국기행 #방방곡곡

“그대들의 봄은 푸르지만, 우리는 여전히 하얗다”｜3월에도 눈이 1m 넘게 쌓여있는 국내 설국 마을 모음｜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하늘이 숨겨둔 땅, 높고 외로운 절벽 위에서 3년을 보낸 스님의 마지막 하룻밤

거대한 바위속 동굴집에서 남녀가 숨어서 살았다

‘이 겨울이 끝나면 돌아가야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곰배령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 자연의 철학자들 46부 곰배령, 눈꽃 내리면 (KBS 20230217 방송)

진부령 흘리 오지마을.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02.08 사람과 사람들 방송

(레전드 다큐) 80년간 깊은 산 속 아무도 없는 오지마을에서 9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한 부부가 있다.ㅣ그 오두막엔 여든네살 청년이 산다ㅣKBS 2004.03.02

깊은산속 에 숨어있는 화전민 빈집/삼척 무장 공비들 내려왔을때 부터 비어있는 빈집

Таймыр. Енисейские ненцы. Большой аргиш. Nature of Russia.

단 한번도 무료할틈 없었다｜사방이 눈으로 막혀 오갈 데 없어진 심심산골 주민들은 뭘 먹고 어떻게 살아갈까｜#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