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동물 복지 늘리자며 96억 써놓고…유기견 127마리 '집단 안락사' 전말 / JTBC 뉴스룸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5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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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갈 곳 없는 유기견들을 돌보겠다며 세금 96억원을 들여 동물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창원시를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유기견 127마리를 집단 안락사 시킨 것으로 드러나 논란입니다.
밀착카메라 이상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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