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정말 나를 찾았을까? 20대 퇴사 후
Автор: 이슬아
Загружено: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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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질문으로 시작한 영상의 그 끝,
40일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를 정말 찾았을까? 어떤 발견을 했을까?
00:29 4년 전 퇴사 후
01:28 순례길 처음 걸으며 생각
04:22 순례길 첫 생각 그 후
05:18 순례길에서 찾은 가치 4가지
10:00 가치 정리 후 느낀점
13:45 꿈
14:47 첫 도전 시작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발견한 가치들을 조합하여
엄마와 함께 걸은 산티아고 40일의 기록과 과거의 아픔을 연결 하여 에세이를 썼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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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영상에는 3년전 이라고 했는데, 다시 보니 벌써 4년전이더라구요.) 하고 싶은 일을 찾겠다고 퇴사했던 날이 떠오릅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물음표로 가득했고 빛 한 점 없는 깜깜한 동굴에 갇힌 것만 같아 좌절했어요.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고자 힘썼고, 감사일기,미라클모닝,확언 등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었죠. 많은 자기계발 강의를 듣고 매일 자기계발서를 읽었고 '꿈'이라는 주제로 책쓰기와 강의에 도전했습니다.
피와 땀이 녹아있는 도전의 시간이었어요. 인생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던 그날, 터질듯한 두근거림을 아직 잊을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저와 눈을 맞추고 목에서 마이크를 타고 흐르는 음성에 귀 기울여 준다는 자체가 행복했어요. '나의 말에 경청해주는구나.' 감동과 위로의 순간이었죠.
하지만 누군가에게 저만의 말을 건네기에 스스로의 능력이 많이 부족했어요. '꿈이 없다가 찾아가는 시작 과정'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스토리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안에 지식과 지혜를 채우기 위해 고전탐구를 시작했고, 고전 독서를 시작했어요. 사회의 부품에서 벗어나자는 의지로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나로서 단단한 사람이 되어 대체 불가능한 글을 쓰자는 소망을 가졌지요.
그렇게 저의 몸으로 모든 경험을 흡수했던 산티아고 순례길을 저의 새로운 글의 소재로 삼았습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제 가슴을 울리는 찬란한 빛의 순간을 포착하여, 그것을 영원히 존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짧은 환희의 순간을 마주했던 그 순간, 제가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을 글로 써 내려가며 마음으로 경험한 아름다움을 나누는 것, 반짝이고 있던 유리조각을 모래 속에서 발견하는 것입니다.
황홀하고 찬란한 순간에 저만의 의미를 불어넣습니다.
#산티아고순례길 #퇴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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