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묵상] '오순절과 초막절을 누리는 삶' [신명기 16장9~17절] 04-18-2025-금-아침 말씀묵상 큐티 [온누리교회]
Автор: 애틀랜타 온누리교회AOC
Загружено: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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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 온누리한인교회
ATLANTA ONNURI CHURCH
양성우 목사의 짧은 나눔입니다.
칠칠절(오순절)과 초막절에는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힘을 다해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며, 자녀와 노비와 성 안에 있는 레위인, 나그네, 고아, 과부들과 함께 먹고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이 절기들 역시 애굽에서 종 되었던 때에 하나님이 구원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고 이웃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오순절에 임한 성령님이 구원받은 나에게도 오셔서 내 안에 계시니 인도를 받고 받은 모든 은혜를 감사하며 함께 나누겠습니다.
[오순절과 초막절을 누리는 삶]
양성우 목사의 나눔입니다.
오늘(4/18) 금요일 아침 말씀묵상 큐티를 합니다. [신명기 16:9~17]
유월절 후 7주가 지나서 오는 절기가 칠칠절이고, 보리 추수한 후 오는 절기이기에 맥추절이라고도 하며, 유월절 후 오십 일째 되는 날이기에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초막절(장막절)은 마지막 절기로 추수한 모든 것을 저장해서 이웃들과 함께 즐거워하며 먹고 감사하는 절기이기에 수장절이라고도 합니다.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는 유월절과 성령님이 강림하신 오순절과 성령님이 오셔서 함께 사시며 생수를 마시게 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도록 하는 초막절은 예수님을 통해서 나에게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요7:37~39). 예수님이 나의 모든 죄와 저주를 십자가에서 속량하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늘 보좌에 앉으시고 이제 보혜사 성령님으로 내 안에 함께 계시니 구원의 은혜의 감격과 성령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시며 감사함으로 이웃들과 함께 즐겁게 받은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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