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관저 행정관 "김희중에게 돈 담긴 쇼핑백 받아"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2 янв.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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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검찰은 이 전 대통령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011년 원세훈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억대의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 때문입니다. 검찰은 또 이 전 대통령 부부의 미국 출장을 앞두고 국정원 특활비 1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지목된 청와대 여성 행정관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행정관은 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가족으로 특활비 의혹은 번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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