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통과] 재산세를 죽을때까지 미룰 수 있는 제도가 시작됩니다.

고가주택 기준이 12억원으로 상향? 아뇨, 아뇨, 아직 아닙니다!! [주택임대소득 절세①]

"연구원 아들도 별도세대 인정 못 해" 조세심판원은 왜 지자체 결정을 뒤집었나. 세대분리를 둘러싼 정부와 납세자의 갈등 심화

[오늘 이 뉴스] '죽비처럼' 파면한 헌재 결정문, 22분 내내 '윤석열 질타' (2025.04.04/MBC뉴스)

[ET] “믿고 거래했다가 집 날렸습니다”…등기부등본을 믿지 마세요? / KBS 2022.11.21.

세금 가장 덜 내는 황금배분 (연금저축, IRP, ISA)ㅣ나수지의 글로벌ETF

트럼프의 알래스카 LNG, 결정적 약점을 잡았습니다 (COR 지식 그룹 권효재 대표)

5년이면 무너지기 시작? 우리나라 신축 아파트가 무면허 하청에 의해 시공되는 이유 | 추적60분 KBS 190322 방송

미국 해군도 인정했다! 한국 전투함 '이 정도'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문근식, 이세환 1부) | 작전본부

[단독 인터뷰] 백해룡의 절절한 호소, “검찰과 세관, 마약사건 조직적으로 은폐 축소했다”

자동증세? 10년째 그대로인 1,200만원 연금 저율과세 한도, 물가는 3배가 됐는데 이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