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대단한 마운드 한화! 155km→158km→드디어 160km 온다/허구연 "인기감사, 걸맞은 실력필요"/롯데, 모기업 고위인사 총출동에도 대패/두산 개막2연패,꼬이는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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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야구열기가 진짜 뜨겁다. 암표 어쩔꺼냐. 돌아온 응원가, 핵심은 저작권료
09:52 수원에서 만난 허구연 총재, 감사하다면서 연신 한숨. 인기에 맞는 경기력 필요
15:36 롯데 개막전에 본사 임원들 총출동, 대패
17:58 개막2연전을 단순한 2경기로 볼수 없는 이유. 총력전이기 때문
21:08 롯데 질문체킹, 김민성 2군활약, 노진혁 허리불편감으로 잔류군
33:22 한화에 또한명의 초스피드투수, 문동주 드디어 온다
37:55 불펜이 너무 강한 한화의 고민, 마무리 주현상
46:36 대전신구장은 타자 친화적으로 봐야될듯. 좁은 파울존
50:34 두산 개막시리즈 2연패, 믿었던 외인 원투펀치내고도..
54:39 오명진 이유찬 플래툰에 대한 팀내구상
59:09 새로온 외국인타자들 셋다 무안타
1:01:22 내복사근 부상 곽빈, 오른팔꿈치 부상 홍건희. 곽빈이 먼저 올수도
1:05:26 김도영 천만다행 햄스트링 그레이드1, 다친직후에는 4주만 돼도 좋겠다고 걱정
1:10:18 최정 부상, 통증은 잡혔다 /선수들 줄부상 왜 생겼나. 1주일 당긴 개막 영향도 있었다?
1:12:27 대구 라팍, 엠프소리가 너무 크다는 질문 댓글 쏟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