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지훈의 묵직한 메시지 “요즘 후배들은…”│이로운에게 응원가 빼앗길 듯│김광현이 특별한 이유│준PO 4차전 3회 상황│150안타 채우고 싶었는데│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Автор: 썸타임즈Ssumtimes
Загружено: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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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6년 차를 맞이한 SSG 랜더스 최지훈은
야구 외엔 별다른 취미나 특기가 없습니다.
그의 머릿 속에는 오로지 야구로만 가득 차 있습니다.
때로는 덜어내고, 털어낼 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런 방법을 찾지 못해 여전히 야구와 씨름 중입니다.
2025시즌의 최지훈은 롤러코스터에 올라탄 듯했습니다.
그럼에도 9월에만 타율 4할대를 넘어서며 맹활약했고,
팀을 정규시즌 3위까지 이끌었습니다.
어느새 팀 내에서 중간 정도의 위치에 있다 보니
후배들이 최지훈을 많이 따릅니다.
그는 그런 후배들이 대견하면서도
좀 더 독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좀 더 미친 듯이 플레이하는 후배들이
보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비시즌에만 들을 수 있는 최지훈과의
야구 이야기, 1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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