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tv] 나누면 행복 두배입니다...수원 예성교회 2024 나눔의 집 식구 초청잔치
Автор: 광장TV[KJTV]
Загружено: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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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영상)
함께 불러볼까요.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정말 행복합니다.(노래로) 행복해지는것 같지않나요.
이곳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514 예성교회 예배당입니다.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 31일 나눔의집 식구 초청잔치 현장이죠.
나눔의 집은 2010년 설립된 예성교회 보다 10년이나 먼저 출발했어요. 처음에는 수원역주변에서 노숙자, 무의탁 노인, 결손 아동을 위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다가 2000년 7월에 수원시 장안구 월드컵로 405(연무동 259-33)에 나눔의 집을 개관하고 365일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어요. 정부지원 일체없이 성도들의 헌신으로만 운영하고 있는데 예성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의 참여가 이어져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세례식이 시작되나봐요. 마흔 세명의 이름을 하늘나라 생명책에 올리는 역사적 순간입니다. 순서에 따라 질서있게 잘하죠.
이제 몸좀 움직여 볼까요. 이 기쁜 날 온 몸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죠. 우리도 일어나서 함께해봐요. 어때요 신나지않나요. 찬양하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선물도 푸짐하니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애쓰고 노력한 거 티 팍팍 나죠. 가사를 잘들어보세요. 개사한 내용은 예성교회 비전까지 담고 있어요. 북을 어깨에 메고 율동하니 더 힘들겠어요. 나눔의 집을 통해 섬기면서 더 행복해졌다는 예성교회는 주님께서 기뻐하실 참 아름다운교회입니다.
가장 기다리던 선물, 방한복을 받는 시간입니다. 만져보고 입어보고... 올겨울 추위 걱정없겠어요.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마음에 새기려는 모습 느껴지시나요.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아멘 소리 들리시죠.
한 해의 마지막이 행복했으니 2024년은 참 좋았던 기억으로 남지않을까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어린아이 뿐 아니라 예성교회 목사님들까지 세배하며, 새 해를 축복하니 2025년은 특별히 기억될 좋은 일들이 많을 것 같네요.
온 몸가득 충만한 기쁨속에 돌아가는 발걸음도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네는 식구들... 내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약합니다.
장애인, 무의탁 노인, 결손 아동, 노숙인을 위한 365일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나눔의 집 후원은 농협은행 301-0093-4679-41입니다.(예금주 나눔의 집)
OPENING BGM
Track - PerituneMaterial - Harvest5
Soundcloud - / sei_peridot
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202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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