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찬란한 오후] 착한 승욱과 모질은 병숙이. 착하다는 게 흉인 세상에 살고 있지만, 흉 안잡히려고 안 착할 수는 없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착한 사람 승욱. 김인숙작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그동안 어머니를 괴롭혔던 건 무엇이었길래...아버지가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필시 이것은 구원의 요청?!!! 김인숙 지음

🌈 인생은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 갑자기 만난 죽음에 놀라지 않을 인생을 살고 싶다 🌌

성은영/이혼한 거 소문나기 전에 죽어줬으면 좋겠지?/책읽어주는여자

[한참 뒤에야] 2022년한국소설작가상수상작가.팔자대로 사는것이 아니라 사는대로 팔자되는 거지.이제 그 칙칙한 때깔 좀 벗어 던져!아무것도 없었던 말 년에도 참 곱고 당당하셨어.

[그림자를 판 사나이]그녀와 나 사이에 존재하는 묵계. 혼자 간직해야하는 그들의 비밀.그리고 아무런 죄도 짓지 않고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 던 그녀 남편의 의문스런 죽음.대표자선작

지금까지 산 세월을 누구에게 고마워해야 할지 모르겠다는데... 민병삼 단편소설 - 두견리 가는 버스

재벌들만 들어갈 수 있다는 품격있는 천사강림 요양원.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겠다고 생각하겠지만...[늙은이들을 청소하라-박하경 단편소설] #하소담오디오드라마#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

[타로텔러] 자기의 의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 하지만 모든 고민의 흔적이 결국 현실이 됐다. 여기마저도 끝인 건가,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것인가. 장미영 지음.

황노인 이야기 , 김찬숙 단편소설 - 어느 황혼녘

서방복 없는 고달픈 과부인생, 병든 노년에 남은 것은 자식들에게 이리저리 내몰리는 섧디설운 신세라니... [ 엄마의 방 - 이미란 단편소설] #하소담오디오드라마

간택 피하려다 옆집 한량과 눈맞았는데 알고보니 그가 임금? | 야담 | 민담 | 전설 | 설화 | 옛날이야기

모임을 탈퇴한 이유는 뭘까 | 제 84회 한국소설 신인상 수상작 | 시간이 지나간 자리 | 이창경

[바다의 기분_윤성희] 아이 입에 뭐가 들어가는 걸 보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오디오북과 작품해설] 김이설 단편소설, '한파특보'

"그때 큰불이 났었다고요?" (선 좋아요^^) [얼어붙은 기억_다카하시 가쓰히코_네오픽션] 봉인된 기억 속에 추악한 진실이 도사리고 있다 [오디오 북] [일본 추리 미스터리 소설]

[닮은 방들] 나는 내 남편을 생각하면 뭉클하고 측은하지만 옆 집 남자와 간음을 하고 말 것 같은 예감을 사랑한다. 박완서 단편소설.

못생긴 노처녀 며느리가 밤마다 몰래 한 짓, 시어머니가 보고 기절했다 | 야담·민담·설화·전설·옛날이야기·전래동화

(새 작품) 내 안을 충만하게 메운 그 따뜻한 느낌. 난 그게 사랑이란걸 그제야 깨달았어. / 김연수 / 오디오북 #소설듣기#책읽어주는여자

죽음으로부터 더한 치욕으로부터 내 어머니를 구한 사람은 삼촌이었다 그때의 일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다 [파편] 이동하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

10분 간격으로 다른 장소에서 사망한 신혼부부_탐정 안강산 135화 (오디오북|자막) [추리 극장] 소리나는 책방 창작 스토리 Korean Detective Audi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