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산을 지키다 떠나셨습니다 | 영덕 산사람 여덟 번째 기록
Автор: 영덕 산사람
Загружено: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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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산불 현장에서 순직한 산불 감시원.
아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날의 기억과 여전히 남은 상처를 기록했습니다.
🔥 Ep.8 “아버지는 산을 지키다 떠나셨습니다”
14년간 산불 감시원으로 활동하다 산불 속에서 순직한 아버지.
그러나 국가는 아직 아무런 보상도 제도적 대책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처럼, 재난은 잊히고 대책은 늦습니다.
그럼에도 가족들은 말합니다. “사는 사람은 살아야 하니까.”
📌 타임라인
00:00 “아버지는 영덕군을 지키다 떠나셨다”
01:14 사과 과수원, 그리고 귀농의 삶
01:32 산불 속 아버지의 마지막 길
02:22 연락이 닿지 않던 시간들
03:26 보상 없는 현실과 제도의 부재
04:18 열악한 장비, 위험한 현장
06:06 “집에 스프링클러 의무화가 필요하다”
07:07 다른 유가족들을 향한 위로
08:11 특별법을 기다리며
👉 마지막 에피소드
👉 전체 시리즈: • 영덕 산사람 : 8부작 시리즈 | 325 산불 그 후.
📧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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