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2011년 맨부커상 수상한 영국 당대 최고의 작가중 한 명인 줄리언 반스의 대표작!

[소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2011년 맨부커상 수상한 영국 당대 최고의 작가중 한 명인 줄리언 반스의 대표작!

저자 : 줄리언 반스
출판사 : 다산책방

• 책 & 저자 소개
• 전체 264p

1부
• 1960년대와 현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 본인의 친구들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
• 네 번째 친구의 합류, 에이드리언 핀
• 당시 영국의 가치관과 사회상을 나타냄, 19p
• 옆 반 친구였던 롭슨의 자살과 에이드리언의 말
• 진정한 문학이란, 30p
• 1946년생인 작가 줄리언 반스
• 역사시간에 선생님 조 헌트와 학생인 에이드리언의 토론, 32p
• 안병억 교수의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참고해 주세요
• 토니를 비롯한 친구들의 졸업 후 진로
• 토니, 베로니카를 만나다
• 베로니카의 집을 방문해 그녀의 가족을 만나는 토니, 48p
• 포드부인과의 의문의 대화
• 단 한 번 만나게되는 베로니카의 친오빠 잭의 등장
• 에이드리언과 잭은 케임브리지 같은 과 동문이다
• 2학년 내내 교제하는 동안 관계를 하지 않았다
• 이별을 맞이하는 자세, 62p
• 이런 빙충맞은 놈을 봤나, 66p
• 베로니카가 평하는 토니
• 헤어진 상태에서 그 해 여름방학에 토니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다
•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한 번 정리
• 이 소설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71p
• 에이드리언의 편지를 받고 현재는 기억하지 못하는 답장을 보내다, 75p
• 토니의 허세와 위선을 보여주는 대목
• 조 헌트 선생님의 '행위를 통해 정신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말에 대한 인용과 분석
• 사총사에서 삼총사가 되었지만...
• VOS에서 미국인 애니를 만나다, 81p
• '관계'라는 키워드
• 친구 엘릭스가 쓴 '에이드리언의 xx'에 대한 편지
• 엘릭스가 쓴 두 번째 편지
• 에이드리언의 논지, 86p
• 토니의 에이드리언의 선택에 대한 추론과 생각, 92p
• 줄리언 반스의 굉장히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구성
• 마가렛과 결혼 후 하나뿐인 딸 수지를 출산후 40년이 흘러 현재의 토니를 만나다, 95~98p
• '역사는 살아남은 자들의 회고에 가깝다'

2부 43:36
• 이혼한, 은퇴를 한 60대 중반의 토니
• 역사학도 토니의 역사에 대한 정리, 104p
• '자기연민과 망상에 시달릴때가 있다', 106p
• 서류봉투를 받고 충격에 빠지는 토니
• 포드부인의 재산처리문제로 시작되는 이야기
• 500파운드의 사례
• 두 번째 편지에서 언급된 에이드리언의 일기장
• 포드부인의 유언과 상황정리
• 토니와 전 처인 마거렛의 대화 '과일케이크'
• 마거렛에 대한 설명과 '여전히 지니고 있는 눈'에 대하여, 127p
• 토니가 느끼는 사랑과 인상과 느낌
• 7년차 이슬냠냠이 함께 늙어가는 과정속에서 주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해주는 소설의 힘
• 베로니카의 오빠 '잭 형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다
• 흔쾌히 도와주는 잭과 선입견(인지)의 영향
• 이메일에 대한 회신을 받다 '피 묻은 돈'
• 향수와 관계 그리고 인생의 경험, 141p
• 줄리언 반스가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었던 경험
• 이 책을 보다 어떻게하면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을까?
• 토니의 이메일 캠페인
• 에이드리언의 편지 일부를 통해 느끼는 '축적', 145p
• 토니의 40년전 청년 에이드리언에 대한 평가
• 베로니카와의 40년 만의 재회, 첫 번째 만남
• 관계와 향수 축적의 삼박자를 통한 티키타카
• 다섯 번째 카피본 편지를 건네받은 토니
• 분명한 여자 vs 미스터리한 여자, 157p
• 와인이 아닌 위스키를 가득따라 마실 수 밖에 없었던 토니
• 토니의 저주, 악담, 독설이 담긴 40년 전에 자신이 쓴 편지를 확인하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조르바가 쓴 편지와의 비교
• 회한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토니
• 조 헌트 영감이 말했던 헨리 8세가 역사를 추구하는 방식
• 총체적인 후회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토니, 168p
• 독자인 우리들이 인생에 대해서 곱씹어볼만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지는 작가 줄리언 반스
• 베로키나의 비아냥이 담긴 편지
• 회한의 주된 특징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 181p
• 나 자기 자신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사과가 아닐까, 182p
• 홍일점이란 표현을 통해 생각해보는 60대 중년 남성
• 베로니카와의 두 번째 만남과 말없이 떠나버리는 베로니카
• 토니의 속내를 혼잣말로 표현하다, 198p
• 다시 베로니카에게 세 번째 만남을 제안하는 토니
• 만남 이후 차 안에서의 상황묘사, 214p
• 토니의 독백을 보고 떠올려보는 한강 작가의 소설 희랍어 시간의 그 남자의 독백(19장, 어둠속의 대화)
• 다섯 명의 젊은이들 무리의 등장
• '너는 감을 전혀 못잡는구나'
• 장애가 있는 젊은 친구의 눈을 본 토니
• 이제서야 퍼즐의 조각을 맞춰나가는 느낌
• 책이 약 10장 밖에 남지 않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소설
• , 232p
• 토니의 '여기까지' 소설에 대한 회한과 성찰 그리고 정리
• 그러나 소설은 이제 시작이다
• 그러나 에이드리언의 자살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는 토니
• 존 영감의 역사관을 통해 토니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236p
• 토니는 베로니카에게 사죄의 편지를 쓰다
• '너는 전혀 감을 못잡는구나'
• 토니도 이슬이도 냠냠이도 감을 못잡는다
•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알게되는 바텐더와의 대화
• 냠냠이의 소설 속 반전의 반전 정리 그리고 또 다시 이슬이의 소설 속 반전의 반전에 대한 정리
• 인생회고와 자기연민&기만에 대한 마무리, 248p
• 소설책에 대한 이슬이와 냠냠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해석이라는 점
• 냠냠이슬의 책에 대한 느낌과 소감
• 충분히 가치있는 책이라고 느낀 후 추천
• 노벨문학상을 받을 것이다라는 예상과 기대
• '구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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