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네 || 수술후 회복을 위해 스튜디오에 데려왔어요

제 채널을 방문해주셔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9년 12월 호야를 만나면서
4마리 집사가 된, 길냥이에서 집냥이가 된
'호야와 아가들'의 일상기록이자

🌻 그 해 재개발 구역에 사는 길냥이들과의
만남을 기록한 5년간의 이야기입니다.

🌿 길냥이 호야가족이 나에게 오기까지 🌿

▪️언니집 테라스 : 호야가 아가때부터 언니집 1층 테라스와 정원에서 지내며 삼남매를 출산하고 3개월간 지낸 이야기

▪️나의 레슨 스튜디오 : 호야 중성화 수술을 하고 회복할 동안 아가들과 함께 머문 시간

▪️언니 옆집 마당 : 언니가 이사를 가야되서 옆집 마당에 집을 만들고 아이들을 놓고 간 시간.

▪️나와 함께 하기 : 옆집에 놓고 간후 매일 울다가 결국 내가 데려와서 함께하기 시작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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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로써 음악인으로써만 살아온 제가
캣맘이 되어 걸어온 긴 여정의 이야기...
끝까지 함께하며 저희 아이들 이쁘게 봐주세요

영상 열심히 만들어서 올릴께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