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이 명태균 만나라고 했다" - 뉴스타파
Автор: 뉴스타파 Newstapa
Загружено: 27 нояб.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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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오세훈 시장의 '스폰서' 김한정 회장의 통화 녹음 파일을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가 오늘 공개하는 통화 녹취에서 김 회장은 “오세훈 시장이 먼저 명태균 씨를 만나본 뒤 내게도 만나라고 했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이는 '명태균을 한 번 만나본 뒤 관계를 끊었다'는 오 시장의 해명과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김한정 회장은 또 명태균 씨와 통화를 하면서 일부러 오세훈 시장을 비난하고 이를 녹음하는 '알리바이성' 통화 녹음을 했다는 취지로도 강혜경 씨에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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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ource : Hab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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