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8~30장 | 아하스의 악행과 히스기야의 성전 정화, 역사상 최대 유월절 |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경읽기
Автор: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경읽기
Загружено: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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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대하 28~30장을 함께 읽으며 악한 왕 아하스의 실패와 의로운 왕 히스기야의 개혁, 그리고 사무엘 이후 최대 규모의 유월절 부흥을 묵상합니다.
오늘 읽는 말씀
• 역대하 28장: 아하스 왕의 우상숭배와 아람·이스라엘의 침공, 선지자 오뎃의 담대한 외침
• 역대하 29장: 히스기야 왕의 성전 정화와 제사 회복, 영적 부흥의 시작
• 역대하 30장: 히스기야의 유월절 초청과 온 이스라엘의 대규모 집회, 하나님의 치유와 용서
아하스는 바알을 섬기고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 지나게 하는 극악한 죄를 범하여 나라가 위기에 처했지만, 그의 아들 히스기야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성전 문을 열고 정화하며 제사장과 레위인을 세워 예배를 회복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신을 보내 예루살렘에 와서 유월절을 지키자고 초청했고, 비록 일부는 비웃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겸손히 응답하여 사무엘 이후 최대 규모의 유월절 축제가 열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결례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백성들을 위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치유하셨으며, 온 백성이 7일을 더 연장하여 총 14일간 기쁨으로 축제를 지켰습니다.
진정한 부흥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고 예배를 회복할 때 시작됩니다. 히스기야처럼 담대하게 개혁하고, 과거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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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성경: 개역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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