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 전, 고졸도 귀족이 될 수 있었다?!"
Автор: 책 속의 세상 (The world in the book)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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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년 전, 고졸도 귀족이 될 수 있었다?!
신라의 골품제처럼 신분이 굳어 있었던 시대에, 발해는 정반대였습니다.
전쟁에서 공을 세우거나, 학문을 통해 시험을 통과한 사람은 신분의 벽을 뚫을 수 있었죠.
그저 태어남으로 모든 게 결정되던 시대에, 능력으로 길을 열었던 나라—그것이 발해였습니다.
📌 발해는 계급이 고정된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군공, 행정, 외교 실력만 있다면 누구나 귀족이 될 수 있었던 사회.
💡 신분보다 실력을 보았던 발해,
지금의 우리 사회와는 얼마나 닮아 있을까요?
🔴 당신이라면 발해에서 출세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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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문헌 및 자료 출처
《발해사 연구》, 이성규 저
《한국 고대사 속의 발해》, 김철수 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 배경음악 저작권 표기
🎵 Music: “Abschied (Romeos Erbe)”
🎼 Composer: Sascha Ende
🎧 License: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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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탐구 #고대사회 #신분제도 #실력중심사회 #잊힌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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