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인 내가 20년 모실동안 무소식, 어머니 돌아가신 뒤 병원 장례하려하니 형이 와서 하는 말 "너 혼자 조의금 꿀꺽하려고?" 그 말에 형에게 싸다구를 한대 갈겼더니..
Автор: 돌고 도는 시월드
Загружено: 2025-04-22
Просмотров: 10452
안녕하세요! 돌도 도는 시월드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사연 재밌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톡썰 #사이다사연 #감동사연 #사연낭독 #영상툰 #사연툰
#모음 #사연드라마 #사연낭독 #감동사연모음 #사이다사연모음 #썰사연읽는라디오 #사연라디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