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요가 3달 후기(재등록 No)
Автор: 한님쌤 필라테스
Загружено: 28 июн.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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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요가 3달 후기
📒 시작한 이유
우리동네 필라테스 촬영으로 방문했던 센터에서
플라잉 요가를 경험하고 다리가 너무 시원해진 짜릿한 경험으로 시작
폼롤러나 다른 마사지 기구 아니면 다른 사람의 손으로 해도 경험할 수 없는 엄청난 쾌감
🔘센터 선택 기준
-오전 수업 여부
-요가는 별도로 하지 않고 플라잉 요가만
-집 근처
✅ 선택 센터
-걸어서 52분 (네이버 지도 기준) 달려서 25-30분
버스로 25-30분 😂
-소규모 (최대 6인)
-오전 수업 매일 가능, 플라잉요가만 듣는것도 가능
💴 등록
3개월 (최소 단위였음)
✏️ 1-5회차
-내가 기대했던 하체 시원함을 마음껏 느낌
-같이 하시는 분들도 나와 비슷하게 시작해 실력이 비슷하여 진도도 굿
-운동 강도 자체는 나에겐 아예 없는 편이라서
아침에 미리 1시간 정도 개인 운동을 하거나 필라테스 레슨을 받은 후에 30분 정도 달리거나 1시간을 걸어 감
-사실 플라잉 요가 등록은 나에게 운동으로의 목적은 아예 없었기에 이 부분은 전혀 아쉬운 부분은 없었음
나는 오로지 하체의 시원함ㅋㅋㅋ 👍
✏️6 -23회차
아쉬움 1.
신규 회원님들이나 체험하시는 분들이 들어오면서
해먹에 다리를 아예 감지 않는 날도 생김 ㄷㄷ
그냥 해먹을 잡고 스트레칭하는 수준인 날도 있었다.
사실 나는 난이도는 전혀 상관 없고 그냥 다리만 시원하면 되는데 ㅋㅋ 그게 사라짐 ㅠㅠ
아쉬움 2.
3번 정도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다른 회원분이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됨. 떨어지신 분들은 그대로 그냥 누워서
남은 시간에 휴식을 취하다가 머리와 목이 좀 아프지만
괜찮아지지 않겠냐며 가심.
엄마도 원래 데려갈까 했는데 바로 마음 접음.
나는 다행히 떨어지거나 무서웠던 적은 없었음
✏️24- 26회차
어느날 선생님이 “요새 난이도가 너무 약해져서 조금 그러시죠..?” 물으심.
초보자& 체험으로 인해 난이도가 낮아지고 수업 진행이 많이 지체된 것을 인지하고 계셨나봄
그후 여러 새로운 동작들도 더해주셨고 진행도 조금씩 매끄러워졌지만 이미 끝날 날이 가까워졌...
🤔 항상 같은 스트레칭으로 시작하고
비슷한 동작 시퀀스가 진행되고
마무리 동작 (마지막 10분)은 아예 늘 똑같아
재등록을 할 마음은 생기지 않아서 여기서 끝.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플라잉 요가는 꽤 긍정적.
해먹으로 감았다 풀었을 때의 그 시원함이란… 👍
💙 더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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