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상견례날, 용달차 운전하는 아빠가 용달차타고,고급한정식 식당에 주차했더니"뭐? 용달차! 이 결혼 무릅시다"라고 하며파혼 선언하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반전신청사연)시모 건물에서 김밥집하는 엄마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향하니 "엄마 서럽다, 니 시에미가 날.."서글피 우시며 기막힌 말을 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 남편이 환갑 나이에 늦 바람이 나 삶에 의미를 모두 잃어 한강 다리에서 홀로 생을 마감 하려던 순간 시누가 나타나 '언니 죽지 말고 같이 복수해요' 하며 내 손을

(반전신청사연)시댁식구들과 가족여행 간 그날 밤 시모와 시누의 수상한 대화를 엿듣는데 "엄마 아버지한테 들켜선 안돼" 두사람의 계획은 듣고 즉시[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신청사연) 아빠 장례식장에 앉아 조용히 울고 있는 한 여자를 보고 동생이 "저 분.. 우리 엄마랑 너무 닮지 않았어?" [사이다사연][감동사연][라디오 드라마][오디오북]

(반전 사연) 농사짓는 내게 청담동에서 결혼한다며 버스타고 잘 찾아오라고 날 비웃던 사돈 결혼식날 내가 벤츠 뒷자리에서 내리자 사돈이 입을 틀어막고 쓰러지는데 /사이다사연

(반전신청사연)60억대 자산가 딸인 내가 타일공과 결혼한다고 하자 호적서 파겠다는 아빠"안녕하세요! 김용철이라고 합니다" 예비남편이 집에 찾아오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아들 상견례한다고 제일 좋은 옷꺼내입고 서울에 갔더니... "결혼은 수준맞는 집안끼리 하는건데 꼬라지를 보아하니 파혼이 딱이네요" 10분뒤, 상견례장이 발칵 뒤집히는데..

(반전신청사연)전남편과 사별한지 6년후, 전 시모마저 고독사로 돌아가시는데 시모 유언대로 시모집을 정리하며 쌀 항아리를 열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명절에 며느리 부려먹으려고 친정안보내는 시어머니 사연 | 사이다 복수사연 & 재밌는 사연 모음

[톡톡사이다] 내가 해 온 혼수가 맘에 안 든다고 전화한 예비 손윗동서를 참 교육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