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오징어 조업 12시간째.. 물회나 비벼 한 그릇 먹으렵니다│울릉도 30년 경력 어부의 하루│

Экстремально опасные и быстрые большие бензопилы для валки деревьев | Экскаватор-монстр для удале...

바다 위 9층 호텔! 하루 승객 1,000명 울릉도 대형 크루즈를 움직이는 사람들│출항에서 입항까지│울릉도 크루즈 24시│울릉도 여행│극한직업│#골라듄다큐

Массовая ковка гребного вала! Удивительный современный завод!

바다 한가운데 버려진 파출소가 내 집이 됐다🏠ㅣ파도가 마을을 덮치고 주민들 다 떠난 섬에 혼자 살겠다고 들어온 남자의 파출소 고쳐 살기ㅣ무인도를 유인도로 바꾼 1인 주민ㅣ#한국기행

"배 타고 더 들어가야 된다고요?" 최서남단 가거도의 억척 해녀, 민박집 요리 퀄리티가 셰프 급｜다시보는 특종세상 486회

오늘 밥 걱정 끝났다. 아무렇게나 툭 던져둔 통발에 제철 붕장어 한가득 / 날마다 바다 나가 고기 꺼내 먹는 부부 / #바다다큐

'말도 안 통하는데...' 척하면 척 단합이 잘 된다? 베트남 선원 이끄는 죽변항 선장님 리더십 비결은? (KBS 20221125 방송)

나 홀로 출항하고 어창 가득 오징어 채워오는 선장님 / 울릉도 오징어잡이 / #바다다큐

겨울 지나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울릉도를 떠나는 사람과 지키는 사람, 돌아온 사람들! 그들이 사는 세상, 울릉도 (KBS 20190324 방송)

선장님 표정 못 숨기신다~ 붕장어 쓸어 담고 신나서 30만원치 밥상 차렸는데 그야말로 대박!│아나고 먹방│선상만찬│#바다다큐

혼자 바다 나가서 120만원치 잡아오는 어부, 2년 만에 다시 찾아가 봤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삼치에 대한 애정으로 수십 년째 거문도를 지키고 있는 어부들의 겨울 이야기 | 거문도 삼치잡이, 외줄에 희망을 걸다 | KBS 20181202 방송

천생연분이란 바로 이런 것.. 14살에 낚시를 배웠다는 베테랑 어부, 손맛 좋은 여자가 결혼해서 바닷마을에서 먹고사는 법ㅣ방어 잡이 고수ㅣ제주 모슬포항ㅣ#골라듄다큐

В избе бардак. Жор щуки. Жизнь в старой избушке. Первый снег.

울릉도 겨울 여행 (KBS_2019.03.24 방송)

Таймыр. Енисейские ненцы. Большой аргиш. Nature of Russia.

[최강달인ON] 제주도 거대 부시리를 잡는 '낚시'의 달인

[인간극장🎬노인과 바다 그 후⭑Full] ⛵️ 71살, 6년 만에 이룬 어부의 꿈 | KBS 방송

Extreme Dangerous Monster Stump Removal Excavator | Amazing Fastest Wood Chipper Machines #3

하루에 5천만 원도 번다는 선장님. 그물 터지기 직전까지 꽉 찼다! 전어로 대박난 어부 이야기 / #바다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