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묘지 살인사건] 공동묘지에서 사라진 여인

[순천 우물 사건] 아내가 발견된 우물, 우물 집 주인이 사라지고

[고흥 대나무밭 사건] 고흥판 "살인의 추억", 범인은 반드시 마을에 있다

[광진구 연쇄살인] 아차산 약수터의 시신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살인 행각

[방화동 계단 사건] 조선 동포라고 범인을 추정하는 이유

[옥탑방 밀실살인] 방에 들어간 남편, 잠시 후 방문을 열었더니

[마지막 연쇄살인범] 어느새 10명이! 경찰이 감도 못 잡는 사이, 놈은 다시 거리로 나왔다

[신의 명령] 사이비에 맞서던 변호사 가족이 사라지고, 연이어 벌어지는 믿을 수 없는 일들

[마티고개 사건] 낫을 들고 다닌다는 남자, 유일한 단서는 눈이 사시라는 것

[신혼여행 살인사건] 여행 첫 날 밤, 아내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원남동 사건] 철옹성 같던 집의 문이 열리고, 바닥에 뿌려진 파란 액체

[대전 암매장 사건] '촉법소년'의 잔인함처럼, 미숙함에서 온 잔학성의 끝

[천안 연쇄 사건] 개사육장에서 발견된 남자, 그건 시작에 불과했는데

1998년 서울 장롱 뒷편 밀실에 버려진 아빠...공소시효 만료 직전 밝힌 진실

[칠곡 정화조 사건] 운영 중인 모텔 "정화조"를 열었는데

[종로 명륜 사건] 엄마가 사라지고 벌어진 이상한 일들

[영동 여고생 사건] 공사장에서 발견된 소녀의 손이 사라졌다

[나주 간호사 사건] 만봉천에 떠오른 딸, 범인이 남긴 시그니처

[꽃뱀 살인사건] 사망한 남자들이 만난, 한 여자

[경주 여고생 실종] 리플리와는 또다른 증후군, 사라진 그녀의 진실

"엄마를 영원히 가지고 싶었어요..." 실종된 친모와 아들의 일기장 속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