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뛰지 않아도, 나만의 속도로 즐기는 러닝
Автор: 등산하는 효빈
Загружено: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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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효빈입니다🥰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에 명절연휴에 시댁인 진주에 다녀왔답니다
아침에 짬을 내서 러닝을 했는데 진주 남강이 너무 멋지더라고요
멋진 남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하는 러닝!
함께 뛰면서 제가 러닝에 재미를 붙이게 된 변화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어요~!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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