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향 - 강명성 시. 정애련 곡. ten 윤승환. pf 이유화. photo by 김순용(호자덩굴)
Автор: 샤인의 한국 가곡-Shine's Korean classic song
Загружено: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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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향---(작곡가 정애련 여섯번째 작곡집 타이틀 곡. 강명성 시)
밤새 비가 내리는데
님이 오셨네
너무 좋아 눈물이 났소
눈물닦을 겨를없이
입맞춤 하시네
주름진 얼굴 예뻐라 보듬고
인고의 세월 잘 보냈다
위로해 주시네
그래, 그랬지
고난도 기쁨이라
아픔도 사랑이라
그리 여기며 그 길을 지나와
오늘 님을 만났네
따라갈 걸 그랬소
서두르는 님보다 더 서둘러
맨발로라도 따라갈 걸 그랬소
새벽오는 소리에
가시는 걸 알았으면서
어찌 늘 지나고 후회하나
꿈이라면 또 어떻소
일장춘몽이라도
님을 만나 다행인걸
다행인걸
다시 오시는 날
내 꼭 따라가려고
댓돌위에 꽃신 내 놓고
벼르고 있소
('단향' 이란 '우리네 인생 속에서 아름답고 소중했던 순간들의 향기' 라는 의미입니다.
깊이 느끼고 깨닫지 못한채 흘러보냈던 그 귀한 순간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감사함, 이제라도 삶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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