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인 가산점만' 서동욱 공천 확실시 20210215 2005
Автор: ubc 울산방송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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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인 가산점만'..서동욱 공천 확실시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를 앞두고
3파전인 민주당 예선전에서
신인 가산점만 인정돼
주목됩니다.
국민의힘에선 서동욱 전
남구청장이 단독 후보로
공천을 신청해 설욕전을 벼르고
있습니다.
배대원 기잡니다.
(리포트)
3파전인 남구청장 재선거
민주당 경선 후보의 가점이
결정됐습니다.
김석겸·박영욱 예비후보는
정치신인으로 각각 10%의
가산점을 받았습니다.
이미영 시의원은 여성 후보로 25% 가점 대상이었지만 임기의 4분의 3을 마치지 못해 25%를
감점받아 가산점은 없습니다.
민주당은 25일 이후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 비율로 경선을 진행하며, 다음달 초 최종 후보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국민의힘에선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 마감 결과 서동욱 전 남구청장이 단독 신청했습니다.
3년 전 패했던 서 전 청장은 중앙당 의결을 거쳐야 하지만 공천이 확실시돼 설욕전에 나섭니다.
진보당에선 김진석 전 구의원이 시민공동행동 후보로 리턴매치에 가세합니다.
울주군의원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예선전은 박기홍 범서체육회장과 서선평 울주군당협 봉사단장이 후보로 신청해 2파전입니다.
민주당에선 앞서 김기락·박기선·하홍권 예비후보가 군의원 보선에 출사표를 던지고 경선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요 정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본선 티켓을 잡기 위한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유비씨뉴스 배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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