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섬 덕적도답사 2023.10.14-15
Автор: 사라진 도시(고향)
Загружено: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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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은 22.97㎢, 해안선 길이는 37.6㎞로 옹진군 내 舊 부천군 지역 주요 섬 중 가장 크고,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소야도·선미도·문갑도·굴업도·백아도·울도 등과 같이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속해 있으며 소야도와는 연도교로 이어져 있다. 원래의 지명은 깊고 큰 바다에 위치한 섬이라는 의미인 '큰물섬'이었다고 한다. 이것이 한자화되면서 덕물도(德勿島)가 되었고, 다시 덕적도(德積島)로 변화되었다고 한다.
고려 시대 남양부(南陽府)가 설치된 이후 남양부에 소속되었고, 조선 초기까지 남양도호부에 속하였다. 조선 성종 때에 인천도호부로 이속되었고 숙종 때 덕적진(德積鎭)이 설치되었다. 일제강점기 시기 행정구역 개편으로 경기도 부천군에 편입되었고, 1973년 경기도 옹진군에 편입되었다. 1995년에 옹진군이 인천광역시에 편입되면서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이 되었다(https://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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