而化瑤眞鏡이화요진경 출사사진영상 크리스마스 특집 1223'25 [즐거운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Автор: 而化瑤眞鏡이화요진경
Загружено: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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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而化(이화)특설무대 [而化瑤眞鏡이화요진경]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而化이화는 예술을 목적으로 사진을 찍는 寫眞作家사진작가입니다.
而化이화란 [하지만, 됩니다]의 뜻으로 사진예술에 향한 강한 집념이 함축된 藝名예명입니다.
瑤眞鏡요진경이란 [瑤아름다운 眞사진 鏡거울]이라는 뜻으로 [寫眞사진의 瑤池鏡요지경]에 語源어원을 둔 新造語신조어입니다.
而化瑤眞鏡이화요진경은 이 시대 제1의 가치 健康百歲건강백세를 실현하기 위하여 사진예술을 응용한 [健康藝術건강예술]을 백세시대 최고의 예술로 추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關心관심과 愛情애정을 부탁드립니다.
Ehwa is a photographer who takes photographs for artistic purposes.
Ehwa, meaning "but, it works," is a stage name that embodies his strong dedication to the art of photography.
Yojinkyung, meaning "beautiful photographic mirror," is a neologism derived from "Yojikyung," meaning "device for peep show"
Ehwa Yojinkyung, applying photography to achieve the era's most important value, healthy longevity, pursues "health art" as the ultimate art form in the age of longevity.
We ask for your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
▣ 금회 전시사진 안내 ▣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而化는 어린 시절 1년중 크리스마스를 가장 좋아했죠. 그에 비해 하루 뿐이라 너무나 짧아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그 섭섭하고 허전한 마음이 이루 말 할 수 없이 컸었죠. 그 당시 교회에서 새벽에 교인들 집집마다 찬송을 하며 방문하였는데 그러면 선물을 주죠. 그 선물을 받을 포대자루를 항상 而化가 메고 다녔죠. 그리고는 그 선물은 교회에서 나누어 갖죠. 연필이나 노트 같은 학용품과 떡 과자 사탕 등 먹을 것도 있어서 무척 좋아했죠. 그 추억이 而化 어린 시절의 모든 것이었죠. 그러다 보니 지금도 크리스마스가 되면 예수 탄생하고는 아무런 상관없이 마음이 들뜨죠.
위 영상은 지난 21일과 23일 퇴촌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제목은 [즐거운 크리스마스]라고 하여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하였습니다. 표지 선정이 어려웠는데요. 크리스마스와 별빛은 항상 같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고요한 숲속에 비친 별빛이 되겠네요. 나무들은 한국형 크리스마스 트리죠. 실은 而化도 몰라 AI에게 불어 봤죠.^^ 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마스와는 아무런 상관 없는 것 같지만 而化의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죠. 사진은 물체가 아니라 느낌을 찍는 것이죠. 별이나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다고 너무 아쉬워 할 일이 아니죠. ^^ 다른 사진들도 마찬가진데 보시면 색이 크리스마스 색이죠. 눈내리는 것 같은 사진들도 많은데 그것도 눈이 아니고 부들의 솜털이 날려서 그러는 것입니다. 눈(雪) 조차도 느낌이죠.^^ 별이 나오고 말구유가 나오고 방울 산타 그런 것들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죠. 그런 것은 전에 누군가 만들어 놓은 그 사람들의 창작품들이죠. 그것을 而化가 받아 쓴다면 그야 말로 而化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거든요.^^
그건 그런데요. 크리스마스가 되니까 크리스마스의 敵 사탄이 나타나 而化를 유혹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가 가짜라느니 어쩌느니 해 가면서 크리스마스를 좋아 하지 말라고 말이죠. 그래서 而化는 예수탄생과 상관 없이 어린 시절 而化의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했죠. 근데 그 사탄이 왜 而化에게 오게 되었느냐 하면요. 나무 사진을 찍는데 가지 사이로 두 눈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을 찍어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집에 와서 보니 많은 뿔과 촉수를 가진 요괴 사탄입디다. 그냥 나무만 통째로 찍어도 멋진 나무인데 괜히 나무가지를 드려다 보다가 그만 사탄을 만나게 된 것이지요.
에헤헤, 그렇게 나무의 일부만 찍어서 그 사진이 어떠한 의미('사탄')가 있다면 그것도 사진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사진은 과감하게 찍으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은 나무 사진을 찍는 것이니 별 생각 없이 그냥 통째로 찍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것이 건전한 상식이죠. 과감하게 찍는 다는 것은 그러한 상식을 깨라는 것입니다.
아무튼 영상을 보시다가 사탄을 만나면 유혹을 뿌리치시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而化 金中元 拜
(cafe : http://www.GoodPho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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