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고금리' 광물공사 채권에 몰려든 해외투자자…본격 '빚잔치'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17 апр.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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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시절 해외 자원외교에 앞장섰던 '광물자원공사'는 지금 빚만 5조원이 넘습니다. 당장 보름 뒤에 갚아야하는 53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내일(18일) 해외 주식시장에 채권을 상장합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가 보증을 서고 높은 이자까지 보장하자 170곳이 넘는 투자자가 몰렸습니다. 문제는 본격적인 '빚 잔치'가 이제부터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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