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무릎 꿇은 성도에게 주는 권면

20세기 미국의 설교자 A.W. 토저는 우리에게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는 믿음이 당신을 망치고 있다.
얄팍한 믿음은 정말로 위험하다.
끝까지 참된 믿음을 지켜내라.
세상의 즐거움이 아닌 믿음으로 사는 특권을 누려라.
죄를 멀리하고 항상 하나님 안에서 기쁨의 삶을 살고 있다면
그 성도는 지금 승리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에 대해 권태감이나 싫증을 느끼는 성도들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마귀는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못된 일을 하도록 유혹한다.
빈둥거림에는 위험이 뒤따른다.

따라서 빈둥거리지 말고 선한 일들을 찾는 지혜를 발휘해야 된다.
그리스도인들이 타협하는 순간 빛의 속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생명력을 빼앗기는 것이다.
그 순간 더 이상 세상의 소금이 되지 못한다.
그때부터 세상의 노예로 전락한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여, 세상 앞에 무릎 꿇지 말고, 세상을 흉내 내지 말라.

과거 미국에서는 세상이 교회를 따랐던 적이 있었다. (필라델피아 교회 시대)
교회가 주도권을 쥐고 앞장서 나갔으며 세상은 교회를 뒤따라갔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그 반대이다.
지금은 교회가 세상 앞에 무릎을 꿇고 있고 세상 흉내를 내고 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베드로전서 1:16)
​

【설교 정보】
백일선 형제 /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세상에무릎꿇은성도에게주는권면 #세상 #타협 #성도 #권면 #AW토저 #경고 #믿음 #죄 #하나님 #기쁨 #마귀 #세상 #풍조 #노예 #기독교 #실상 #거룩
#생명수의강 #백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