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증산도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 2회
Автор: 상생방송STB
Загружено: 6 авг. 201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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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말씀은 증산도 최고 지도자셨던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은 증산 상제님의 천지 대업을 인사로 집행하신 증산도의 뿌리이십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1922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부친의 영향으로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면서 자라셨습니다. 12세 때, 수련 3일 만에 홀연히 대광명이 열리는 큰 체험을 하시고 24세 되시던 1945년, 815 광복과 더불어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천하에 선포하셨습니다. 25세 되시던 해, 동서고금의 모든 진리 결론을 그림 한 장에 담아주셨으니, 바로 우주1년 도표입니다. 그리고 상제님의 천명을 받들어 다가오는 가을대개벽기, 유일하게 사는 법방인 의통을 전수해 주시어 인류에게 후천으로 넘어가는 생명의 다리를 놓아 주셨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바탕으로 대우주를 한 집안에 평화낙원으로 만들기 위해 일평생을 헌신하신 태상종도사님은 상제님 도업을 반석 위에 세우시고 성수 91세를 일기로 신시개천 5909년, 서기 2012년 음력 2월 3일 등천하셨습니다.
STB상생방송에서는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등천 1주기를 맞아 특집기획으로 본 프로그램을 편성하였으며, 생전에 남기신 주옥같은 말씀을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전 인류에게 참하느님을 만나게 해주신 태상종도사님의 거룩하신 삶을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2회 역천불변해도 변하지 않는 대자연의 섭리
지금은 천지에서 개벽을 해서 씨종자만 추리는 때다. 하늘땅이라 하는 것은 봄에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춘생추살春生秋殺만 하는 것이다. 봄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인다. 그걸 하기 위해서 천지가 둥글어 간다.
지금은 진실되고 참된 것만 열매를 맺게 되어져 있다. 가을철이라 하는 것은 참사람을 찾는 때다. 참된 사람, 거짓 없는 사람을! 거짓 없는 혈통만이 이번에 매듭을 짓는다. 그런 사람만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 증산도 진리는 이렇게 천지에서 십리에 한 사람 볼 듯 말 듯 하게 다 죽이는 때에 씨종자를 추리는 진리요, 천하창생의 생사를 가름하는 진리다. 증산도는 그걸 위해서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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