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저축은행 광고, 자극적인 대출문구 대신 참신함으로 이미지 변신
Автор: MTN 머니투데이방송
Загружено: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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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MTN 투데이
자극적인 대출권유, 반복적인 후크송이 미성년자에게 해롭다는 이유로 지난해 하반기 부터 저축은행의 TV광고 규제가 시작됐는데요. 반년만에 저축은행 업계가 대출문구는 쏙 빼고 참신하고 톡톡 튀는 광고로 이미지 쇄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애리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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