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망가지면 돌이킬 수 없는 폐 | 암보다 무서운 폐 질환 | 숨 제대로 쉬는 법 | 기침 멈추는 방법 | 귀하신몸
Автор: EBS 컬렉션 - 사이언스
Загружено: 16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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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모든 장기는 움직이기 위해서 산소가 필요하다.
산소를 공급하는 기관인 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고, 증상만으로 판별이 불가능해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의 증상으로는 기침, 호흡곤란, 가래 등이 있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기침 때문에 인터뷰가 불가능할 정도였던 70대 송태숙님.
3년 전에 시작된 기침은 새벽에도 끊이지않고, 기침에 좋다는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호흡기내과 명의인 최천웅 교수의 진료 결과 태숙님은 폐가 딱딱해지는 질환인 폐섬유증이었다. 비흡연자이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폐섬유증. 다행히 경증인 단계라 항섬유화제로 치료가 가능한 상태였다.
폐활량은 태어날 때 부터 정해져있어서 우리 몸의 주 호흡근, 늑간근과 횡경막을 단련시키는 것이 좋다.
폐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제대로 숨 쉬는 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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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귀하신 몸 - 암보다 무서운 폐 질환, 숨 제대로 쉬는 법
▶️ 방송일자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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