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노래] 兰亭序 난정서ㅣ那英, 马嘉祺ㅣChinese song (가사, 한글자막)
Автор: 씽씽
Загружено: 17 сен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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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英(나잉)、马嘉祺(마쟈치)가 《声生不息·宝岛季》第二期에서 부른 Live 버전입니다.
원곡: 周杰伦 - 兰亭序
TMI:
난정서는 당대 명필이던 왕희지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당시 회계현(현재의 저장성 소흥 지역)의 우군장군이던 왕희지가 난정에서 '유상곡수'의 연회를 열었는데, 이는 술잔을 물에 떠내려 보내는 동안 시를 짓지 못하면 벌주로 술 세 말을 마시는 놀이였다. 이날 지은 시들을 모아 철을 하고 이 중 왕희지가 쓴 서문이 바로 난정서이다. 당 태종은 왕희지의 글씨 중에서도 특히 이 난정서를 좋아해 애지중지하다가 자신이 운명할 때 난정서를 자신과 함께 순장할 것을 명했다고 한다. 그러나 훗날 당나라가 멸망한 뒤 군벌 온도가 소릉을 도굴하여 원본은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의역,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사:
兰亭临帖 行书如行云流水
lán tíng lín tiè xíng shū rú xíng yún liú shuǐ
난정서 필사하며 물 흐르듯 써 내려간 글씨
月下门推 心细如你脚步碎
yuè xià mén tuī xīn xì rú nǐ jiǎo bù suì
달빛 아래 문을 열고 들어오는 발걸음은 그대만큼 섬세하고
忙不迭 千年碑易拓 却难拓你的美
máng bù dié qiān nián bēi yì tà què nán tà nǐ de měi
서둘러 천년 비석은 쉬이 본떠도 그대 아름다움은 본뜰 수 없고
真迹绝 真心能给谁
zhēn jì jué zhēn xīn néng gěi shuí
진품도 사라졌으니 진심을 뉘에게 줄 수 있을까
牧笛横吹 黄酒小菜又几碟
mù dí héng chuī huáng jiǔ xiǎo cài yòu jǐ dié
피리 소리 들리며 술상에 안주 몇 가지 차려있고
夕阳余晖 如你的羞怯似醉
xī yáng yú huī rú nǐ de xiū qiè sì zuì
취한 듯 수줍은 그대처럼 석양빛은 붉고
摹本易写 而墨香不退与你同留余味
mó běn yì xiě ér mò xiāng bù tuì yǔ nǐ tóng liú yú wèi
필사본은 쉬이 쓰여도 묵향은 그대처럼 짙게 남아 사라지질 않네
一行朱砂 到底圈了谁
yī háng zhū shā dào dǐ quān le shuí
붉게 그은 한 줄은 누굴 칠한 것인지
无关风月 我题序等你回
wú guān fēng yuè wǒ tí xù děng nǐ huí
풍월 생각지 않고 글 쓰며 그대 돌아오길 기다리네
悬笔一绝 那岸边浪千叠
xuán bǐ yī jué nà àn biān làng qiān dié
붓을 들고 써내리니 해안에 천 겹의 파도가 치는 듯하고
情字何解 怎落笔都不对
qíng zì hé jiě zěn luò bǐ dōu bù duì
'정'이란 무엇이기에 어떻게 써내려도 틀리는지
而我独缺 你一生的了解
ér wǒ dú quē nǐ yī shēng de liǎo jiě
내가 이해 못한 한 가지 그대의 일생이었네
无关风月 我题序等你回
wú guān fēng yuè wǒ tí xù děng nǐ huí
풍월 생각지 않고 글 쓰며 그대 돌아오길 기다리네
悬笔一绝 那岸边浪千叠
xuán bǐ yī jué nà àn biān làng qiān dié
붓을 들고 써내리니 해안에 천 겹의 파도가 치는 듯하고
情字何解 怎落笔都不对
qíng zì hé jiě zěn luò bǐ dōu bù duì
'정'이란 무엇이기에 어떻게 써내려도 틀리는지
而我独缺 你一生的了解
ér wǒ dú quē nǐ yī shēng de liǎo jiě
내가 알지 못한 한 가지, 그대의 일생이었네
无关风月 我题序等你回
wú guān fēng yuè wǒ tí xù děng nǐ huí
풍월 생각지 않고 글 쓰며 그대 돌아오길 기다리네
悬笔一绝 那岸边浪千叠
xuán bǐ yī jué nà àn biān làng qiān dié
붓을 들고 써내리니 해안에 천 겹의 파도가 치는 듯하고
情字何解 怎落笔都不对
qíng zì hé jiě zěn luò bǐ dōu bù duì
'정'이란 무엇이기에 어떻게 써내려도 틀리는지
独缺 你一生了解
dú quē nǐ yī shēng liǎo jiě
이해 못했던 한 가지 그대의 일생 하나
人雁南飞 转身一瞥你噙泪
rén yàn nán fēi zhuǎn shēn yī piē nǐ qín lèi
기러기 남쪽으로 떠나고 뒤돌던 찰나에 보인 그대 눈물
掬一把月 手揽回忆怎么睡
jū yī bǎ yuè shǒu lǎn huí yì zěn me shuì
달을 움켜쥔 손안에 추억이 가득하니 어찌 잠들 수 있을까
又怎么会 心事密缝绣花鞋针针怨怼
yòu zěn me huì xīn shì mì féng xiù huā xié zhēn zhēn yuàn duì
또 어찌 그 원망들을 꽃신에 한 땀 한 땀 새길 수 있을까
若花怨蝶 你会怨着谁
ruò huā yuàn dié nǐ huì yuàn zhe shuí
만약 꽃이 나비를 원망한다면 그댄 누굴 탓할지
无关风月 我题序等你回
wú guān fēng yuè wǒ tí xù děng nǐ huí
풍월 생각지 않고 글 쓰며 그대 돌아오길 기다리네
悬笔一绝 那岸边浪千叠
xuán bǐ yī jué nà àn biān làng qiān dié
붓을 들고 써내리니 해안에 천 겹의 파도가 치는 듯하고
情字何解 怎落笔都不对
qíng zì hé jiě zěn luò bǐ dōu bù duì
'정'이란 무엇이기에 어떻게 써내려도 틀리는지
而我独缺 你一生的了解
ér wǒ dú quē nǐ yī shēng de liǎo jiě
내가 알지 못한 한 가지, 그대의 일생이었네
无关风月 我题序等你回
wú guān fēng yuè wǒ tí xù děng nǐ huí
풍월 생각지 않고 글 쓰며 그대 돌아오길 기다리네
手书无愧 无惧人间是非
shǒu shū wú kuì wú jù rén jiān shì fēi
친필 서신이 부끄럽지도 인생의 옳고 그름이 두렵지 도 않으니
雨打蕉叶 又潇潇了几夜
yǔ dǎ jiāo yè yòu xiāo xiāo le jǐ yè
파초 잎 두들긴 빗방울은 또 몇 날 몇 밤을 내리는지
我等春雷 来提醒你爱谁
wǒ děng chūn léi lái tí xǐng nǐ ài shuí
그대가 누굴 연모하는지 봄날의 우레가 알려주길 기다리네
일러스트 by 呼葱觅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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