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마지막 날. [Annapurna Circuit · 28]
Автор: HeteroTopia
Загружено: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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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마지막 날. [Annapurna Circuit · 28]
20일차.
안나푸르나 서킷 트레킹의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는 숙소 사장님과 락시(네팔 전통 술)를 마시며
이 길의 끝을 조금 먼저 마주했습니다.
오늘은 나야풀(Nayapul)까지 걸어 내려가
하루 쉬고, 다음 날 포카라로 넘어갈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내려가는 길은 생각보다 훨씬 가파르고
다리는 말을 듣지 않기 시작합니다.
이 길을 고민 중이시라면,
무릎 보호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을을 하나씩 지날 때마다 분위기는 달라지고
문명에 가까워졌다는 게 몸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도착한 나야풀.
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숙소는 없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지프를 타라는 말을 듣습니다.
“응? 지금요?”
그렇게 계획에 없던 지프를 타고
포카라로 향했습니다. (지프 비용: 250루피)
걸어서 끝내고 싶었던 20일의 여정은
이렇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일간의 긴 여정, 그리고 긴 영상들.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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