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건봉국밥, 살코기파 & 돼지냄새에 민감한 초딩입맛들은 가지마세요
Автор: 여행충
Загружено: 22 янв.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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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순천에 여행갈 때마다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가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순천의 건봉국밥
평일이라 그런지 줄이 없길래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저에겐 불호인 국밥집이었네요.
취두부에서나 느껴지던 그 단백질이 상하면서 나는
그 특유의 냄새가 확~ 느껴져서 거부감이 들었어요.
맛집이라고 가보고 싶으신분들은
꼭 자신의 입맛을 잘 돌아보고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P/S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물론 협찬을 해주시면 더욱 감사히 먹고 찍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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