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눈물이 연못이 되어, 그 위에 다시 피어나리라
Автор: 달큼 darlkem
Загружено: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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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없는음악 #playlist #뉴에이지 #newagemusic
너를 알게 되기까지 나는 정말로 너무 힘들어서 자주 울었고, 대체 얼마나 좋은 사람이 오려고 이리도 괴로운 거냐며 신께 하릴없이 하소연을 늘어놓았다. 대체 왜 나만 이렇게 힘든 사랑을 주시냐고 따지고 싶었다. 그리고 여전히 너라는 사람 또한 내게는 너무 감당하기 힘든 사랑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신께서 널 만나게 하기 위해 이런 시간을 견디고 버티게 하신 거라면 지금까지 힘들었던 일들을 백 번이라도 다시 반복할 수 있다는 생각까지 했다. 그 끝이 너라면, 네가 내 옆에 있다면. 그까짓 일들 다시 겪을 수 있다고, 이게 바로 사랑이라고 진득하게 느낀다.
책 ‘내가 예민한 걸까 네가 너무한 걸까' 중.
/작가 달큼
/ darlkem
00:00 이 눈물이 연못이 되어, 그 위에 다시 피어나리라
03:41 당신을 향해 이리 열꽃을 피우니, 그저 복에 겨운 날이 가득하시오
08:12 닿지 못한 인연이라 하여, 사랑이 아니었던 것은 아니니
12:05 머물지 못할 사랑을 오래 품지 말지어라
15:50 하루에도 천 번 흔들리지만, 줄기는 결국 수면 위를 향한다
19:23 진흙이 깊을수록, 연꽃은 더 단단히 피어난다
22:47 모든 고요함은 한때의 요동에서 온다
27:07 바람이 거세다 하나, 그대의 뿌리가 진흙 깊이 닿아 있음을 잊지 마오
31:50 낡은 인연의 선은 단번에 잘라 놓아주기로 한다
35:52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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