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학자 김학성교수 계엄은 내란이 성립안된다 김현지정체를 폭로한 이동우교수를 고발하라 이재명과 민주당만 모르는 김현지와 경기동부연합연결고리
Автор: TV 산머루 (산머루)
Загружено: 2025-10-19
Просмотров: 50
아니 계엄과 내란은 성립이 안 된다고 헌법학자가 그만큼 얘기를 했으면 알아들어야 될 거 아니냐고 김학성 교수님 모시겠습니다.
박수 좀 쳐요
존경하는 애국 동지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이재명과 그 일당들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모인 것입니다.
이재명을 끌어내려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이재명과 한 몸으로 보이는 김현지가 북한 김일성 세력인 경기동부연합과 연결되어 있다고 폭로한 박종훈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그러나 광화문의 이동우 교수는 박종훈의 폭로 훨씬 전에 방송과 광화문에서 여러 번 김현지의 정체를 폭로한 바 있습니다.
이동우는 김현지가 2003년 한민전 지령을 따르는 보고서를 작성했고, 김현지는 이석기의 하수인으로 이재명과 이석기를 연결시킨 사람이라고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
그러면 이동우 를 고발해야 하는데 왜 이동우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를 알기 어렵습니다.
이동우가 우상호를 지도했고 이인영을 가르쳤으며 임종석을 지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운 모양인 것입니다.
또한 밤마다 김일성에 대한 충성 맹세를 함께 한 것이 들통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김현지가 경기 동부연합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 중 이재명과 민주당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중간 구호 한 번 외치겠습니다.
저는 구호를 거의 준비 안 하는데 이동우를 고발하라 하면 이동우를 여러분 고발하라 하십시오.
자 이동우를 이동우를 고발해라 이동우를 감사합니다.
지금 통일부 장관을 맡은 정동영의 행태는 가관입니다.
정동영은 두 국가론을 주장하면서 그것이 헌법에 합치된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우리 헌법 3조는 북한을 대한민국 영토를 강탈한 불법 단체라고 하고 있고 제4조는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통일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인간이 인상 쓰면서 눈 하나 꿈쩍 않고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자 임종석은 통일하지 말자, 또 두 개의 국가론을 수용하자고 맞장구 쳤는데, 이 정동영의 북한 사랑도 끝을 모를 정도입니다.
두 국가론이 되면 북한 주민은 바로 외국인이 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동영의 맞장구에 북한 김정은도 놀랄 것입니다.
정동영의 궤변은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와 같습니다.
영어가 나오니까 제 발음 잘 안 됩니다.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다 이다.
민주당은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대법원장을 90분이나 감금했습니다.
이는 삼권 분립에 대한 공격이며, 다른 판사들에게 범죄를 보여주는 공격이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대법원장의 대법원장이 조리돌림을 당하고 사법권이 희롱당하고 있지만, 판사들이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침묵하고 있다는 데에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법관들이 이러한 태도를 취하기 때문에 민주당은 더더욱 법관을 짓밟고 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에 대한 재판 속계만이 사법부와 나라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임을 모든 법관들에게 경고하는 바입니다.
이재명은 취임 4달을 넘겼는데 아무것도 한 게 없습니다.
내란 종식, 내란 척결, 내란 청산만 입에 달고 삽니다.
내란 종식이 시대 정신이라고 떠들고 내란 세력을 뿌리 뽑겠다고 합니다.
이재명 뽑아라 뽑아 내란의 실체가 전혀 없는데
매일 내란 내란합니다.
재판을 받는 관련자들도 내란이라는 말을 쓰지 말라고 해야 하는데 내란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열불나고 천불이 납니다.
국민 절반을 내란 세력으로 낙인 찍고 묻어버리고 십다고 합니다.
문재인 시절 재인이가 하고 싶은 것 다 하라고 했던 재명아 니가 하고 싶은 거 다 해봐라.
그래 그 끝이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볼 것입니다.
존경하는 애국 동지 여러분 우리가 엎드리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기도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대한민국을 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김학성 교수님께도 감사의 함성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