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고등어구이.시래기 두부 된장국 만들었습니다.
Автор: 희망이네
Загружено: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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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일주일에 밥을 두번 짓습니다.
밥을 용기에 담아 식혀서 냉동시킵니다.
아들이 밥을 잘합니다. 반찬은 제가하고 설겆이도 아들이합니다.
장애아이지만 스스로 살아남는법을 가르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저는 외식은 특별한 경우 제외하고 일절 안합니다.
아들은 식사는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하는것으로 완전 인식된것 갔습니다. 이제 반찬 하는방법만 가르치면 저는 죽어도 조금이나마 편히 눈을 감을것 갔습니다. 저희 일상을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 하여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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