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절대 못 나간다는 완전통제구역 14호 정치범수용소, 그가 10년 만에 3중 전기철조망을 뚫었다
Автор: 평양의사람들
Загружено: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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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3세 평양 청년 강민혁의 삶은
아버지의 월남 시도 실패로 인해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지옥',
북한 14호 관리소 완전통제구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0년간 하루 옥수수 200그램, 석탄 1톤 채굴 강제 노동.
그는 수용소에서 가족의 죽음과
30kg이 빠지는 아사(餓死)의 극한을 겪으며 인간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절망 속에서 그는 10년간 치밀한 탈출 계획을 세웠고,
마침내 영하 25도의 겨울밤,
나무 막대 하나로 3중 전기철조망을 끊고
경비병의 총격을 피해 홀로 도주했습니다.
얼음이 깨지는 두만강을 건너,
그는 지옥의 모든 증거를 안고 세상에 섰습니다.
지금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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