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 -2 먼바다 홍어골 우럭낚시 - # 김태풍낚시
Автор: 김태풍낚시
Загружено: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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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풍랑때문에 겨울바다는 낚시꾼들을 힘들게합니다
약속된 출조도 날씨가 안 좋아지면 출조 전날 취소되는 일이 많은 요즘 용왕님의 보살핌으로 바다로 향한 태풍 씨
낚시좀 한다는 동생 심재헌과 먼바다 홍어골에서 우럭낚시를 하려고하는데요
언제나 새벽녘이면 북적대던 비응항이 오늘은 두 세척 낚시 배로 작은 소란이 일고 4시간의 긴 항해끝에 도착한 홍어골.
선상과 홍어골의 여밭을 돌며 심해 바닷속의 우럭을 유혹해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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