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 초고압선이 지나는 아파트 과연 안전할까?.20180730

[경남 UP!] 밀양 송전탑 그 후 7년…“고통은 현재 진행형” / KBS 2021.06.22.

"이 일을 꼭 해야하나..그런 생각이 많았어요" 맨몸으로 765,000 볼트 초고압 전류가 흐르는 송전탑을 오르는 긴급전기보수팀 극한 작업현장┃전류와의 전쟁┃ #골라듄다큐

제보자들 - 고압선로 문제없다 VS 철저한 조사를 원한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20181029

155m 아파트 55층 높이에 사람 있어요! 전 세계 두 번째로 높은 해상 케이블 타워 바퀴 점검하기│하루 8,000명 방문하는 케이블카 안전점검│고공 작업자│극한직업│#골라듄다큐

뉴스타파 - 송전탑 지나는 마을 주민 35 %가 암 (2013.11.19)

송전탑 옆에 살면... 진짜 암에 걸릴까?

[현장IN] 생활공간 전자파 '무방비' 노출…허용기준 중국의 100배

이유없이 소가 죽거나 마을 주민들이 암에 걸리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과연 이 마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KBS 210118 방송

공부 잘 하는 아이로 바꾸고 싶다면 공부방을 없애라고? | SBS 스페셜X판타집개론

[극한직업/Extreme JOB] 송전 전기원 제2부

마을이 갈라졌다, 한국전력의 송전탑 사업 - 뉴스타파

[뉴스라이더]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위험하다" vs "아니다" 진실은? / YTN

변전소 주변 전자파가 정말 인체에 해로운 수준일까? 직접 측정해보았습니다!

"비 오면 어깨 찌릿찌릿"…'고압선'에 갇힌 마을 / SBS

[다큐] 2만볼트의 전선을 만지며 작업하는 전기원들, 살아있는 전기 22,900V 그 불편한 진실 by KBS광주

[#알쓸신잡3] 초고층 건물과 건강과의 연관성! 자연 방사능, 건물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있다!

7남매를 낳았지만 이 집에 남은건 나 혼자다.. 그리워도 어쩌겠어 나는 기다릴 뿐이야.. [남도지오그래피] | KBS 150618

회로도 먹을 수 있는지 몰랐다. 최대 40만 원까지 한다는 국민생선｜1m짜리 대삼치를 잡기 위해 10억 원짜리 초대형 정치망까지 동원했더니｜겨울 제철 대삼치회｜극한직업｜#골라듄다큐

창문 열면 코앞에 2만2천V 고압선…주민들 고통호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산 위에 송전탑을 어떻게 설치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