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절친도 나를 쓰레기라고"…그 친구 등판, "반드시 말해줘야 했다, 반성 없으면 하늘나라에서도 안 봐"|지금 이 뉴스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5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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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 중인 공무원 시험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억수로 친한 친구도 나를 쓰레기라고 한다" "지켜봐 달라, 시간이 지나면 드러날 것"이라고 말한 가운데 전씨의 친구 입시전문가 김호창 씨가 "정치적 입장이 달라서가 아니라, 쓰레기 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기에 친구로서 반드시 말해줘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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