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암에 걸린 시모를 병간호해서 완쾌 판정을 받고 시모가 남편한테 보낸 문자를 우연히 보게되는데..남편과 시모의 검은속내를 알게되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반전사연)시골에 사는 예비시댁에 인사가던 중 동네 어르신이 내 앞을 가로막는데..천천히 대문을 열자 마당에 펼쳐진 광경에 맨발로 도망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 아빠 기일날 납골당에서 추모 중 여성이 어깨를 두드리는데 “놀라지 말고 들어 이거 니 아빠 아냐” 그 여자가 알려준 주소로 찾아간 순간 죽은 아빠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실화사연-동서들 전부 모인 자리에서 시모가 의자 부족하다고 나 빼고 밥먹는데 "음식 많이 남겼다 잘 주워먹어~" 설거지 맡기고 술마시러 간 순간 내 인생 최고의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형이 사업 자금이 부족하다며 5천 원을 빌려달라고 부탁했어요. 남편은 "가족끼리 돈을 거래하지 않는 게 좋다"고 했지만, 시누이의 자취방 보증금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결국 5천 …

Cozy Cottage Fireplace Ambience | Coffee, Crackling Fire & Relaxing Jazz Music

실화사연-상견례에서 내 연봉을 물어본 장모가분노하며 상견례를 파토 내버리는데..“예쁜 내딸 연봉3천따리한테 못보내”나가려는 장모에게 귓속말을 했더니장모가 게거품 물며 쓰러졌습니다

(반전신청사여)남편과 결혼후 첫 월급받았더니, 월급의 절반을 입금하란 시모 "너도 우리 가족이 됐으니, 시댁빚은 공동 책임이다"

"며느리 조심하세요" 간호사가 한말에 온몸이 굳어버렸습니다.ㅣ사연ㅣ오디오북ㅣ인생

Deep & Melodic House 24/7: Relaxing Music • Chill Study Music

(반전 사여) 맨몸으로 시집왔다며 명절날 의사 동서네 친정가서 제사 음식 차려주라던 시모 남편도 잘 다녀오라며 내게 인사하자두 모자, 그길로 폐기처분 해버리는데 /사이다사연